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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웨딩 스튜디오 그레이스케일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웨딩 촬영한 지 4개월이 지났으며, 11월에 촬영했습니다.

옥상 촬영이 있으니 겨울엔 너무 추우니 봄, 가을에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전 루이비스 웨딩홀을 선택하면 약 7개의 스튜디오 중 선택해야 합니다.

저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 스튜디오를 찾았고, 그레이스케일로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가장 중요하고 내돈내산이니 결과물을 보시고 가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앨범에 들어갈 최종 결과물이며, 선택한 기준은 얼굴 표정과 자세 등으로 선택했습니다.

대전 스튜디오 웨딩촬영 그레이스케일 내돈내산 후기 신랑편#1

대전 현대아울렛 옆에 위치한 루이비스컨벤션 웨딩홀과 연계된 8개정도의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만 선택을 해야하는데, 저희는 그레이스케일로 선택했습니다. 요즘들어 인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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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웨딩홀 루이비스 계약 후기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대전의 3대 웨딩홀로는 흔히들 루이비스, 라도무스, ICC를 꼽습니다. 생활권이 대전~세종이라서 대전의 웨딩홀을 몇 번이나 손님으로 가봤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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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총 3벌이며, 처음 실내 촬영은 이런 옷을 입고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인 계란프라이샷과 가벼운 뽀뽀샷을 넣었습니다.

두 옷 모두 그레이스케일에서 대여했으며, 비용 발생이 있습니다.

대여 비용이 비싼 게 좀 아쉽습니다.

예신이 그레이스케일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옥상의 실내에서 찍은 곳들인데 햇살에 비친 모습으로 좋은 자연광을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아래 꽃들 사이에서 찍는 사진입니다.

아래 위치는 옥상 야외촬영으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햇살과 초록색 나무들이 있는 곳이기에 일반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실내에서 찍은 사진들로, 개인 곳은 둘 다 올블랙 옷을 사서 갔습니다.

자세는 대부분 작가님이 정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했습니다.

개인용품으로는 컨페티?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갔습니다.

컨페티를 뿌려주는 장비는 스튜디오에서 있어서 멋지게 날려줍니다.

저도 그랬지만, 마음에 드는 자세들을 캡처해서 작가님한테 촬영 전에 보여주면 좋습니다.

이 장소에선 이렇게 찍고 싶다 등등 요구를 하면 대부분 들어줍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표정인데, 유튜브 등을 보면 표정 꿀팁 등이 있으니 미리 연습해 가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저는 위 업체를 만족했으며, 약 2시간? 촬영 후 사진 선택 20장?을 약 1시간 정도 고심 끝에 골랐습니다.

사진 추가는 하지 않았으며 원본을 구매했습니다.

한 달 안에는 선택한 사진기반으로 앨범 작업을 위해 포토샵 작업을 한 뒤 메일로 보내줍니다.

메일로 요청 등의 피드백을 한 뒤 끝납니다.

나중에 앨범 등으로 다시 봐야겠지만 잘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준비하며 가장 힘든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와 정장 메이크업까지 고생한 우리 칭찬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오전 8시까지 가서 스타벅스 딜리버리로 작가님들 커피구매하고, 과자는 전날 사서 갔습니다.

매우 배고프며 당 수혈이 매우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