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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솔직 후기

by PUPPLESHARK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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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리뷰

 

2021년 개봉된 작품으로 18세 관람 가다.
장르는 미스터리 범죄 시리즈이며 한국의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유아인, 박정민 등의 젊은 대세 배우가 출연하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며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김현주 배우도 나온다.
작품 전체적으로 어둡고 긴장감이 넘치며 폭력적인 성향이 짙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맨 처음에는 도심 한복판에서 한 남자를 무자비하게 죽이는 검은 헐크 같은 괴생명체들이 나온다.
처음에는 이 생명체들의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시즌 내내 의문을 갖게 한다.
 공권력도 막지 못하는 의문의 괴생명체들을 따르는 종교단체 새 진리 회가 생기게 되는데
 언제든지 사이비 등의 종교는 무서운 것 같다.
그들은 시민에게 죄지은 자들에게 지옥행이 공고되는 거라고 설파한다.
공포에 빠진 시민은 대부분 이것을 믿으며, 사회는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빠져서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다.

 

 

새진리회의 역할


새 진리회의 의장인 정진수 역할 유아 인은 신의 고지를 받은 사람에게 고액을 제안하며, 생방송으로 시연한다.
새 진리 회가 전혀 공감 가진 않지만, 그들로서 많은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사이비를 따르는 무리는 '화살촉'으로불리는데, 인터넷 방송 BJ가 선동하며 양아치들을 하나로 묶는다.

공권력을 상징하는 경찰, 변호사와 새 진리회의 대결로 그려지는데, 혼란 속에서 힘없는 공권력이 나타난다.
결국 방송에서 현장시연이 성공하면서 공권력은 새 진리 회에게 무너지게 된다. 
새 진리 회에게 반기를 든 해당 경찰과 변호사는 화살촉의 과녁이 되어 처참하게 당하게 된다.

그러면서 의장 정진수가 이렇게 의장이 될 수 있었는지, 무엇을 깨달았는지 과거 회상장면을 보여준다.
미친 연기를 보여주는 유아인 이지만, 생각보다 빠른 3화에서 그를 볼 수 없게 된다.
생각보다 허무하게 가는 그의 모습에 아쉬울 따름이다.
이미 그는 과거에 괴생명체를 보고 종교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잘못된 가치관에 많은 사람의 삶이 좌지우지되고 있는 게 아쉬웠다.

이제 죄인들의 희생된 모습들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박물관화 되었다.
새 진리 회는 과거 양아치 집단이 아닌 체계를 잡아간다.
회의를 진행하고, 결정에 대해 논의하지만 남아있는 양아치들이 있어 오합지졸 냄새가 난다.

이제는 이 괴생명체를 믿는 사이비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그중 나타나는 사람은 방송국 PD를 하는 박정민 배우
정말 괴생명체가 죄인을 벌하는가? 에 대한 의문을 사라지게 하게도 그의 갓난아기가 신의 고지를 받게 된다.
과연 그 아기가 무슨 죄가 있을 리가 있을까? 이에 대해 회의하던 새 진리 회는 그의 부모가 죄가 있다고 몰아세운다.

이런 사이비 종교단체를 피하기 위한 반대 단체도 생겨서 이렇게 죄인으로 낙인 찍히는 것을 반대하는 세력도 존재한다.
이 갓난아이의 부모는 이들을 피해 반대세력의 도움을 받는다. 
반갑게도 이 반대세력에는 처음에 나온 변호사가 속해있다.

이제부터는 괴생명체를 따르는 집단의 임원들의 심리적 갈등이 보인다.
새 진리 회는 자신들을 반대하는 단체들의 행방을 찾기 시작하며 좀 더 전율 있는 그림이 그려진다.
하나둘 잡히기 시작한 반대단체들은 고문을 당하면서 근거지를 불게 되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세력도 약해진다.

애기를 지키기 위한 부모와 이를 도와 공개방송으로 국민의 인식을 바꾸려 하는 세력과
어떻게든 공개방송을 막아 여태 쌓아온 가치관이 깨지지 않게 하려는 새 진리회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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