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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광주 전남 근교 벚꽃 명소 8군데 추천

by PUPPLESHARK 2023.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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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리 벚꽃길


1. 100리 벚꽃길 (전남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
국내 벚꽃길 중 가장 오래된 벚나무(수령 20~30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림마을(왕인박사마을)에서 왕인박사유적지 주변까지 이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음

 

 

목포유달산벚꽃길

2. 목포유달산벚꽃길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45)
2023 목포 유달산 봄축제
주 제 : 유달산의 봄, 이순신의 재탄생!
기 간 : 2023년 4월 8일(토) ~ 4월 9일(일) /2일간
장 소 : 유달산 및 원도심 일원
주최/주관 : 목포시/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행사구성 : 이순신의 승전고 퍼레이드, 봄꽃 토크콘서트, 4·8만세운동 플래시몹, 유달산 둘레길 걷기, 계묘년 토끼해 맞이 특별 프로그램, 각종 먹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

 

양산호수공원

3. 양산호수공원 (광주 북구 하서로 309)
양산호수공원 밤벚꽃
알록달록한 불빛이 비치는 숨겨진 벚꽃명소!!
호수와 벚꽃의 조화를 볼 수 있다

 

 

너릿재옛길벚꽃길


4. 너릿재옛길벚꽃길
화순에서 광주를 넘어오던 구길 너릿재 옛길, 지금은 신너릿재터널로 교통로의 기능은 없지만
명품산책로와 자전거길로 사랑받고 있는 벚꽃명소

 

광주천변벚꽃길

5. 광주천변벚꽃길 (광주 서구 쌍촌동 914-1)
광주천은 무등산에서 발원하여 동구 용연동과 학동을 거쳐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하천이다. 과거에는 배롱나무가 많은 개울이라 하여 자미탄이라 불렸는데, 최근에는 광주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벚꽃길로 유명해졌다. 광주천 양쪽으로 즐비한 벚나무들은 이른 봄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전령사 노릇을 한다. 특히 광천 제1교부터 광암교를 지나 서창 영산강 자전거 쉼터까지 이어지는 약 3km의 천변은 널찍한 둔치에 유채꽃을 가득 심었다. 덕분에 봄이면 노란색 유채와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 그리고 싱그러운 연둣빛 새싹들이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선사한다. 걷기 좋은 산책길은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6.발전소벚꽃길 (전남 보성군 득량면 삼정리)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대원사 벚꽃길은 1980년에 조성하여지금은 터널을 이루어 매년 봄에 꽃이 피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고, 더욱이 이 길은 2004년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입상을 할 정도로 전국적으로도 아름다움이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국가지정문화재인 대원사까지 벚꽃길이 이어져 있어 티벳박물관과, 대원사 관람을 통한 불교체험을 할 수 있어 더욱 더 운치를 더해준다.
주변상황으로는 백민미술관, 주암호조각공원, 서재필박사기념공원 등이 있어 작품 감상 및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금곡사벚꽃길

7. 금곡사벚꽃길 (전남 강진군 군동면 파산리 978-2)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벚꽃축제장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 노래자랑 ▲페이스페인팅 ▲보물찾기 ▲벚꽃길 느리게 걷기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는 각종 모양의 도장에 잉크를 묻혀 손수건에 찍어보는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강진군의 역사와 벚꽃에 관한 유래 등 다양한 퀴즈를 맞혀보는 ‘벚꽃 골든벨’,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사진을 찍어드려요’, ‘타로카드 점보기’ 등 색다른 프로그램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만봉천 벚꽃길


8. 만봉천 벚꽃길 (전남 나주시 영산포로 121)
영산포 만봉천을 따라 걸으면 벚꽃길이 나온다
네비게이션에 카페파밀리에를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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